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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 SEC, '게임스탑' 청문회 앞두고 "공매도 투명성 제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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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8일 오전 10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공매도 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SEC가 공매도 정보와 주식 대차 네트워크의 투명성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SEC는 2010년 제정된 '도드프랭크 월가개혁·소비자보호법(이하 도드프랭크법)'에 따라 관련 조치를 시행해야 했으나 지난 11년 동안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지난달 '게임스탑(뉴욕증권거래소: NYSE) 사태'를 둘러싸고 18일 의회에서 청문회가 열리는 등 공매도 문제가 정치권으로 번지자 뒤늦게 행동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드프랭크법에 따르면 SEC는 '모든' 상장기업 주식에 대한 공매도 물량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하지만 SEC는 관련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다.

법은 또 제정 당시 SEC에 대차 주식에 관한 정보를 더 투명하게 공개하는 자체 규정을 2년 내 만들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각 상장사 주식 공매도 물량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 역시 이행되지 않았다.

자산운용사나 헤지펀드, 기타 대형 기관투자자는 분기마다 SEC에 주식 포지션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할 의무는 없다.

미국 하원은 18일 게임스탑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를 열고 SEC의 이같은 태도를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미국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게임스탑 등 헤지펀드 공매도 주식을 집단 매매해 관련주의 폭등락을 일으킨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 전반을 뒤흔든 전례 없는 일이었다.

앞서 SEC 관계자들은 대형 투자자가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할 경우 다른 참가자가 이를 모방하는 등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어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고 WSJ은 전했다.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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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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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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