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종합] 아산보일러공장발 청도로 불똥...경북 밤새 15명 발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도5·경산3·영주2·예천2·군위1·봉화1·울진1명

[청도·경산·예천·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들어 한자릿수를 이어오며 점차 감소세를 보이던 경북에서 청도군에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공장' 연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해 다시 두자릿수로 늘어났다.

신규확진자가 다시 두자릿수로 늘어난 것은 지난 3일 이후 15일만이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1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명 등 15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077명으로 늘어났다.

발생지역도 종전의 1~3곳에서 청도, 경산, 영주, 예천, 군위, 봉화, 울진 등 7개 지자체로 늘어났다.

코로나18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2.17 nulcheon@newspim.com

◇ 청도 = 충남 아산시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연관 집단감염 불똥이 청도까지 튀었다. 청도에서는 밤새 아산 귀뚜라미보일러공장발 5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아산시 소재 귀뚜라미보일러공장 직원이며 2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파악돼 귀뚜라미보일러공장발 n차 감염 사례로 추정되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 귀뚜라미보일러공장 직원 3명은 설명절을 쇠기위해 고향인 청도에 왔다가 지난 14일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확진판정을 받았다.

청도군의 누적 확진자는 184명으로 불어났다.

◇ 경산.영주 = 경산지역에서는 지역감염 사례 2명과, 해외유입 1명 등 밤새 3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지역감염 사례는 지난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88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 사례 1명이다.

이 중 유증상 사례 1명은 정확한 감염원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이날 경산에서는 지난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846명으로 증가했다.

영주시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 성심병원' 집단발생 연관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으며 지난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6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명으로 늘어났다.

◇ 예천 = 예천에서 밤새 지역감염 사례 2명이 추가 발생했다. 해당 신규확진자는 경북도청 신도시 내 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이 설 연휴에 처가인 의성에 방문했다가 일가 친척 중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예천군과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예천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60명으로 증가했다.

◇ 군위= 군위군에서는 지난 15일 양성판정을 받은'군위1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된 14번 확진자는 기존 공무원 확진자의 배우자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원생 13명과 교사 3명 등에 대해 전수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선별 진단검사소[사진=뉴스핌DB] 2021.02.17 nulcheon@newspim.com

◇ 봉화.울진 = 지난해 4월 이후 319일동안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봉화에서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역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 고열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았다.

봉화군은 신규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에 대해 방역과 함께 폐쇄조치했다. 또 보건당국은 또 방문자 명단확보와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봉화군의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어났다.

울진군에서는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와 접촉해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발열증상으로 재검사를 받은 1명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울진군의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3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5.3명이 발생해 전날의 '주간 1일평균' 3.6명에 비해 1.7명이 늘어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자가격리자는 1388명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