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울 후보 일정] 공약과 선명성 선보이는 與, 민생현장 집중하는 野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영선 '수직정원 도시 제안' 발표, 우상호는 김대중 묘역 참배
나경원은 우체국, 오세훈은 가락도매시장과 간호조무사협회 방문
안철수는 재개발 부진지역, 백사마을 방문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은 9일 공약과 선명성을 강조하는 여당과 민생현장을 찾는 야당으로 나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오전 11시 안국동 후보 캠프에서 '도시공간 대전환, 수직정원 도시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수직정원 건설을 통해 착한 먹거리 공급, 운동·헬스케어·주거문제를 동시 해결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캠프에서 민주당 대학생위원회와 만나 정책전달식을 연다.

우상호 민주당 예비후보는 오전 현충탑 참배 후 김대중 대통령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이날 일정을 시작한다. 출마 선언부터 선명한 진보를 주창한 우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발탁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바 있다. 우 후보는 이날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운 의미, 또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진보 정치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박영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그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와 청년시민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2.08 photo@newspim.com

우 후보는 이어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청년, 우상호와 함께' 행사를 열고, 대학생위원회 정책전달식을 가질 예쩡이다. 오후에는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와 정책협약식을 갖는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설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찾는다.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전 서울중앙우체국을 찾아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을 위로하고 업무 과정과 처우 등에서 개선할 점을 듣는다.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전 7시 30분 송파구 가락도매시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차례로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 오후에는 종로구에 있는 태고종 본부를 찾아 총무원장인 호명스님을 만날 계획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백사마을을 찾는다. 백사마을은 재개발사업 지연으로 서울에 남은 마지막 연탄마을로도 불린다. 안 대표는 이곳에서 재개발추진 현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어 안 대표는 저녁에 '20대 청년 100인과 함께하는 줌 톡(ZOOM Talk)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취준생과 창업자, 비정규직 배달 노동자 등 치열한 일상을 사는 20대 청춘과의 삶을 경청하고 서울에 대한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은 9일 여야 서울시장 주요 예비후보들의 공개 일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2021.02.08 kilroy023@newspim.com

<박영선 후보>
11:00 <서울시 대전환> 도시공간의 대전환 - 수직정원 도시 제안(안국빌딩 4층)
17:00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정책전달식(안국빌딩 3층)

<우상호 후보>
08:00 현충탑 참배 후 김대중대통령 묘역 참배(현충원, 동작구 현충로 210)
10:00 '청년, 우상호와 함께' 현장 간담회(신촌 유플렉스 빨간 잠만경 앞, 서대문구 연세로 13 )
11:00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정책전달식(민주당 서울시당, 영등포구 국회대로66길 11)
14:20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 정책협약식(중랑물재생센터 1층 강당, 성동구 자동차시장 3길 64)

<나경원 후보>
08:30 우체국 집배원 격려방문(서울중앙우체국/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지하주차장 진입로 앞)

<오세훈 후보>
07:30 가락도매시장(가락농산물공사 앞 출발/송파구 양재대로 932)
11:00 대한간호조무사협회(용산 한강대로11 5층)
14:00 태고종 호명스님(총무원장/종로구 율곡로1길 31, 2층 회의실)

<안철수 후보>
14:00 노원주민 안철수 백사마을 현장 방문(서울 노원구 중계로6길 1/주민대표회의 사무실 건물 앞)
18:30 20대 청년 100인과 함께하는 줌 톡(ZOOM TALK) 대화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8일 서울 한남동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을 방문해 노후된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021.02.08 photo@newspim.com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