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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KU기술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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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고려대학교는 지난달 28일 고려대 CJ식품안전관에서 'KU기술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U기술창업경진대회는 혁신적인 기술 및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우수 창업 아이템을 가진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이 개최한 KU기술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2021.02.03 clean@newspim.com

서류평가를 통과한 18개 팀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 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상금은 학생부와 일반부를 통합해 대상 1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각 1팀씩 150만원, 우수상 각 2팀에 100만 원이 지급됐다.

통합대상은 사용자 경험을 진단·분석해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UX 리서치 기업 강지수 디비디랩 대표(고려대학교 경영학과)가 수상했다. 디비디랩은 사용자 피드백 등 정성적 데이터를 맥락 기준으로 해석해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로, 정성적 데이터 해석과 활용에 드는 시간을 70% 이상 감소시켰다.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현직자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정호정 알지티 대표가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세로모(SEROMO)'로 수상했고, 일반부문에서는 강신현 퀀텀캣대표가 '상온·상압 환경에서 난분해성 폐수 처리가 가능한 초고성능 환경 촉매'로 수상했다.

학생부 우수상은 김명원 루츠랩 대표의 미세플라스틱의 친환경 대체재인 배 석세포와 이해성 마인드허브 대표의 뇌졸중 환자 언어 및 인지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훈련 솔루션으로 수상했다. 일반부 우수상은 배익렬 대한민국 스트레스 줄이기 대표의 '심박동수 및 심전도 파형 기반 진정유도 비트 솔루션 힐링비트'가 수상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은 오는 3월 중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위한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창업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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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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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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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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