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과 가사부담 완화와 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한 이 사업은 마을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15인 이상 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급식 인원수가 많은 마을과 신규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신청 마을은 다음달 1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대경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쁜 농번기철 영농과 가사부담을 완화하여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촌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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