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의료재단 진료시설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01.2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의료재단 진료시설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01.2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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