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전격 시행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농‧어가(단체)의 소득증대와 특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10개 사업에 3억 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에 따른 농식품 소비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 운영과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남도장터 입점 지원 등 4개 사업에 1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는 행복장터 운영과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가, 대형백화점 판촉행사 및 식품박람회(메가쇼) 참가 등 4개 사업에 6500만원을 투자한다.
LA한인축제 참가 등 7800만원을 들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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