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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피, 1%대 상승출발...이틀 연속 30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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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세...외국인과 개인 매도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로 전날보다 1% 대 상승 출발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4포인트(1.23%) 오른 3004.25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2363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28억원, 1135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3,000선을 돌파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10.72포인트(0.63%) 오른 3,001.29를 나타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 이후 약 13년 5개월여 만이다. 2021.01.06 pangbin@newspim.com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46%, 3.05% 상승하고 있다. LG화학과 현대차도 각각 1.01%, 1.7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3.29포인트(0.33%) 오른 984.61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684억원 가량 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2억원, 430억원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0.33% 1.03% 하락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와 씨젠은 각각 2.37%, 0.27%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밤 미국의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이 2석을 모두 차지, 상원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37.80포인트(1.44%) 뛴 3만829.4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21.28포인트(0.57%) 상승한 3748.14를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8.17포인트(0.61%) 내린 1만2740.79에 마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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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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