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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춘희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새로운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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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억 예산 활용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 착수
세종형 스마트 도시 조성 등 선도사업 추진
'해현경장(解弦更張)'…새롭게 가다듬을 시점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그동안 확보된 147억의 예산을 활용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에 착수하겠다"며 "그렇게 되면 행정수도 완성이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모습.[사진=세종시] 2020.12.31 goongeen@newspim.com

이 시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민이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의 '시민주권회의'와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통해 시정참여를 일상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자율차 규제자유특구로서 세종형 스마트도시 조성과 자율차 실증 등 선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와 별도로 새해 사자성어를 '해현경장(解弦更張)'으로 선정했다. '거문고 줄을 고쳐맨다'는 뜻으로 '면모를 일신하고 개혁해 나아간다'는 의미다.

신축년 새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인 시발점으로 여기고 건설을 시작한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모습.[사진=세종시] 2020.12.31 goongeen@newspim.com

다음은 이춘희 세종시장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입니다.

코로나 19의 위기 속이지만 희망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빼앗겼고 무엇보다 서민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K-방역의 주역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19를 이겨내어 움츠렸던 일상과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 시는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동안 확보된 147억의 예산을 활용하여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에 착수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시의 염원인 행정수도 완성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시민주권특별자치시답게 세종형 자치분권모델을 완성하는 데도 힘을 쏟겠습니다. 특히 올해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시민주권회의와 연계하여 주민이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일상화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자율차 규제자유특구로서 세종형 스마트도시 조성, 자율차 실증 등의 선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에 대비한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의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 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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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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