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盘点2020年韩国娱乐圈十大热点新闻(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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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是个特殊的一年,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持续蔓延,令韩国多个行业受到冲击和转型,娱乐圈便是其中之一。在与2020年告别之际,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特别梳理了令人印象深刻的娱乐圈十大新闻,回顾值得记忆的闪光点。

◆电影《寄生虫》闪耀奥斯卡

资料图。【图片=纽斯频】

由韩国导演奉俊昊执导的电影《寄生虫》在全球掀起"韩国电影潮",在去年获得第72届戛纳电影节金棕榈奖后,今年2月再度闪耀第92届奥斯卡颁奖典礼,斩获最佳影片、导演、原创剧本和国际电影奖,成首次在奥斯卡获奖的韩国影片,也是史上首部获得相关奖项的亚洲电影和非英语电影。 

不仅如此,《寄生虫》还在第77届金球奖中获得最佳外语片奖,成韩国首部拿下金球奖的电影。此外,影片还在第73届英国电影学院奖中获得最佳外语片和最佳原创剧本奖。 

《寄生虫》由宋康昊、李善均、赵茹珍、崔宇植、朴素丹等主演的黑色幽默惊悚剧情片,讲述无业家庭的长子去面试高薪家教而发生的意想不到的故事,通过两家对照凸显贫富差距两极分化的问题。  

◆受疫情冲击的韩国院线市场

资料图。【图片=纽斯频】

受新冠疫情影响,今年韩国院线市场惨淡,观众锐减,电影院销售额大幅缩水,部分电影纷纷推迟上映日期。 

据电影振兴委员会发布的《2020年韩国电影产业总结(暂定)》,截至今年11月,电影院销售额同比锐减1.2294万亿韩元(约合人民币73亿元),仅4980亿韩元(29.4亿元)。 

今年4月电影院销售额尤为惨淡,较去年同期骤减93.4%。报告预测,今年全年电影院总销售额约为5103亿韩元(约合人民币30亿元),同比减少73.3%。

◆韩片转战流媒体视频平台 

【图片=奈飞提供】

韩国新冠疫情持续蔓延,政府施行"保持社会距离"防疫措施。韩国电影除了推迟上映日期,还转战以奈飞为首的流媒体平台。 

目前,演员宋仲基主演的科幻电影《胜利号》,朴信惠、全钟瑞主演的电影《CALL》、全汝彬、车胜元主演的《乐园之夜》等纷纷入驻奈飞。

此外,黄政民、河正宇主演《苏里南》,金惠秀主演的《少年审判》以及朴宝剑、秀智和汤唯联袂主演的《仙境》也将在奈飞发布。

◆导演金基德感染新冠肺炎客死他乡

资料图。【图片=纽斯频】

韩国知名导演金基德12月11日凌晨因新冠肺炎病情恶化,在拉脱维亚一家医院去世。

据韩国驻拉脱维亚使领馆方面表示,金基德11月20日抵达拉脱维亚,但从12月5日起无法与其取得联系。消息人士称,金基德原计划在拉脱维亚北部购买房产并以此获得永居权。金基德家属决定授权韩国驻拉脱维亚大使馆处理金基德葬礼。 

金基德于2004年凭借《撒玛利亚女孩》获得第54届柏林国际电影节银熊奖,2012年携《圣殇》获得威尼斯国际电影节最佳影片金狮奖。但金基德2017年被指控性侵女演员,今年11月败诉。

◆韩国娱乐圈喜事连连

资料图。【图片=纽斯频】

韩国娱乐圈虽受疫情冲击,但也喜事连连,多位艺人步入婚姻殿堂。今年4月,演员苏志燮与主播赵恩静喜结连理。苏志燮所属公司表示:"苏志燮遇到了珍贵的缘分,结下了百年之缘。去年承认恋爱的两人,在彼此信任和关爱的基础上,约定成为终身伴侣,并于4月7日登记结婚,成为法定夫妻"。

演员姜素拉也于今年8月与圈外人士喜结连理。据悉,该人士为大姜素拉8岁的韩医院医师。发布结婚消息仅3个月,姜素拉公布怀孕消息,粉丝们纷纷送上祝福。

男团东方神起成员沈昌珉也于今年结婚。昌珉在粉丝俱乐部网站Lyns上发文,称目前有一位交往的女友,两人彼此信任,并做出与她共度一生的决定。两人原计划9月举行婚礼,最后推迟至10月举行。 

此外,演员李妍熙、神话成员JunJin也在今年携手爱人步入婚姻殿堂。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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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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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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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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