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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송·구미·경주·안동 등 경북서 밤새 2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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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공무원 1명 확진...청사 별관 폐쇄·공무원 60명 전수검사

[청송·구미·경주·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지역에서는 밤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5명이 발생해 전날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종교시설 연관 n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감염 등 지역감염 사례가 숙지지 않아 방역당국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내 오일장을 임시 휴장하거나 오일장 내 노점상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코롬나19 방역대책 설명하는 이철우 경북지사[사진=뉴스핌DB] 2020.12.23 nulcheon@newspim.com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확진자 2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청송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을 비롯 '청송의용소방대' 연관 접촉자 2명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가운데 지난 22일 발생한 안덕면 거주 6명의 신규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한 지역 연쇄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청송군과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청송군의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지역에서도 지역감염 사례가 잇따랐다.

지난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132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 사례 2명을 비롯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30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영주확진자' 접촉 사례는 영주지역 교회 연관 타지역으로 전파된 n차 감염사례이다.

또 이날 구미시에서는 시청 공무원 1명이 추가 확진돼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구미시청 별관 2층이 폐쇄되고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됐다.

구미시는 또 해당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던 직원 6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구미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44명으로 늘어났다.

경주지역의 밤사이 발생 추가 확진자는 모두 4명이다.

지난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6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7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지역 내 기존확진자의 접촉사례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 사례와 감염원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주지역의 누적확진자는 179명으로 증가했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경북 안동시의 코로나19 검체검사. 2020.12.23 lm8008@newspim.com

안동에서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지난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10대 학생 '안동110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22일 오후부터 이들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전수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어났다.

김천지역에서는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8명으로 불어났다.

또 성주군에는 대구 '영신교회' 연관 1명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성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증개했다.

경북지역의 23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077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31.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 1일 평균 32.3명에 0.4명이 줄어 다소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 이날 현재 경북지역의 자가격리 대상은 4083명이며 이는 전날 3763명에 비해 320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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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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