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인 '찾아가는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더불어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가점과 2021년 재정인센티브 2000만원을 받게 된다.
군은 공공서비스 제공 주체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의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업무협약 △복지-일자리 통합네트워크 힘찬오뚝이 확대 운영 △민관 공동사례관리 네트워크 '복지4知' 상시 운영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 등을 추진했다.
한정우 군수는 "3년 연속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성감민과 우문현답의 자세로 군민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는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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