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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주·구미·포항·안동 등 밤새 29명 추가 확진...가족모임·n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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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포항의료원 소개...추가 병상 확보 서둘러

[경주·구미·포항·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월 들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율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도 불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2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가족모임 등 소규모 모임과 감염원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확진자, 또 최초 감염원의 접촉자에 의한 n차 감염 사례 발생 빈도가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경북도와 보건당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 안동의료원[사진=뉴스핌DB] 2020.12.19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인근 지자체 간 연쇄감염 등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18일 시장.군수 참여 영상회의를 갖고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키로 하는 한편 감염병 관련 교수와 경북도 공무원 등으로 3개 팀을 구성해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포항․경주, 구미, 안동지역에 대한 역학조사와 감염병 대응 컨설팅을 매일 제공키로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주시는 19일 0시를 기해 지역 내 11곳의 오일장 내 노점상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지역 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규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지역 내 확진환자 입원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문제도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북도는 빠른 격리를 위해 현재 87개의 전담병상을 오는 20일까지 안동의료원을 소개해 110병상을 추가확보 하고, 25일까지 포항의료원을 소개해 123병상을 확보하는 등 병상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또 경북도는 현재 108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에 더해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에 280병상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에서는 경주 7명, 구미6명, 포항4명, 안동 4명, 경산 4명, 김천 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영주와 군위에서 각각 1명씩 총 2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주지역의 신규확진자는 지난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72번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친척 등 접촉자 5명과 지난 4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21번확진자'의 지인 1명, 또 지난 5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26번확진자'의 가족 1명 등 7명이다.

이들 중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다수 확인돼 경주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60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지역에서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유증상 사례와 지역 종교시설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 사례 등 6명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된 부부 2명과 구미소재 종교시설을 방문한 대구 '중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구미128.129번확진자'는 김천시 아포읍 거주자로 구미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판정을 받아 구미시 통계에 포함됐다.

구미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29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선별 검체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2.19 nulcheon@newspim.com

포항시에서는 '제주 확진자' 접촉자 1명,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 사례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한 부부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 사례 2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80명으로 늘어났다.

안동지역에서는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67.68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8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선행 확진자의 접촉사례 3명과 유증상으로 진단검사 결과 양성확진판정을 받은 1명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안동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90명으로 증가했다.

경산에서는 밤새 4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신규확진자는 대구 '영신교회' 연관 지난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천52번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n차 감염 사례 2명과 지역 내 병원 입원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받은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에서 검사한 1명 등 4명이다.

경산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710명으로 늘어났다.

김천지역에서는 지난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 71번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74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확진자(김천 72·73번)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75명으로 늘어났다.

영주시에서는 현재까지 감염원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1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증가했다.

또 군위군에서는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군위9번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920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19명이 발생해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자가격리자는 2579명이다. 이는 전날(18일) 2174명에 비해 405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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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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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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