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NH투자증권은 16일 S&T모티브에 대해 "핵심 사업군 성장세가 양호하고, 전동화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동사 전동화 매출액은 지난해 2023억원에서 2023년 6453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내년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 도입할 계획이지만, E-GMP 생산 물량에 대한 구동모터 공급을 동사가 하지 않게 되면서 시장 우려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동사와 현대차그룹과의 장기 협력관계는 유지될 것이므로 우려보다는 향후 전기차 시장규모 확대에 따른 장기 수혜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4분기에는 환율하락에도 글로벌 자동차 수요회복 및 전동화 매출액 성장세 등으로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추정한다"고 했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