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5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총 109개 부산 수출기업과 36명의 수출유공자들이 수출의 탑 및 표창 등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무역의 날 부산지역 정부 훈·포장 수상자는 총 5명으로 △금탑산업훈장 ㈜테크로스 이동건 대표 △산업포장 ㈜일광엔지니어링 권태영 과장, 효성전기㈜ 문치원 부장, 비아이피㈜ 조부제 부장, 주식회사성우하이텍 김무용 팀장이 수상했다.
표창의 경우 대통령 표창 ㈜아산성우하이텍 김승환 팀장 등을 비롯해 31명이 수상했다.
수출의 탑의 경우 올해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세계시장 경기침체와 수요감소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도 현대글로벌서비스㈜가 4억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3억불탑에 주식회사 파나시아, 1억불탑에 ㈜딘텍, ㈜테크로스, 효성전기㈜ 등을 포함해 총 109개 지역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김종환 본부장은"글로벌 팬데믹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부산 수출을 위해 고군분투한 부산의 모든 수출기업이 유공자"라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