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구독자가 55만명에 달하는 게임 유튜버 김성회 씨가 대전 게임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0일 대전 게임기업과 게임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 게임사를 위한 G식 FLEX'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 게임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강연자로는 55만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 'G식백과' 김성회를 비롯해 ㈜아이오아이게임즈 배성곤 대표이사, ㈜L&K 이도훈 사업전략실장이 나선다.
김 씨는 과거 게임산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전하고 있다.
이들은 게임 개발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게임 성공 사례 및 유저와 소통하는 방법 등의 주제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개발사 및 퍼블리셔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 대전뿐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의 취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진출, 특히 글로벌 진출이 어려워진 게임 기업들이 함께 돌파구를 모색하는 데 있다"며 "게임 세미나는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