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경북 울진에서 8개월만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해 울진군과 보건당국이 선별진료소를 확대설치해 신속한 검체 검사에 나서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안감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 등 205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20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울진지역 확진자와 무관한 해외유입 사례로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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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신속한 검체검사를 위해 27일 한울원전본부 사택 운동장에 설치.운영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0.11.28 nulcheon@newspim.com |
울진 신규확진자 관련 지난 27일 1차로 의뢰한 검체검사 대상 204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자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크게 안도하면서도 추가 검체검사 결과를 주시하며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28일 오전 이같은 진단검사를 결과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즉시 안내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독려했다.
이날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204명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릉1번확진자'와 '울진2.3번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이동경로 방문자 등이다.
이 가운데 지난 27일 밤 늦게 진단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19명은 이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대상으로 현재 자가격리 조치됐다.
28일 현재 울진군의 자가격리자는 35명이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이 신속한 검체 검사를 위해 전날 죽변보건지소와 한울원전 사택에 설치.운영한 선별진료소를 통해 추가 검체한 274명의 검사 결과는 빠르면 28일 오후 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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