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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대면 광융합산업전시회...232억원 수출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20년11월27일 17:50

최종수정 : 2020년11월27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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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공식플랫폼'과 주관기관인 한국광산업진흥회의 '비대면 상담 종합상황실'을 통해 개최됐다.

미주, 아시아, 중동 등 해외바이어 8개국 149명이 참가해 국내 광융합 기업과 264건의 다자간 매칭 상담을 벌여 372억원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종합상황실 [사진=광주시] 2020.11.27 ej7648@newspim.com

나눔테크社, 다온씨앤티社, 선일텔레콤社, 신한네트웍스社, 지오씨社, 피피아이社 등은 232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120개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홍보에 참여했다.

광융합 육성 지원기관에서는 '지원기관 유망기술 20'을 선보였다.

시는 해외마케팅부문 보조사업 지원을 통해 한국광산업진흥회의 해외 마케팅센터 15개국 24곳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광융합분야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31개국, 2024명)를 상시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면서 이번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제품을 소개하고, 세미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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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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