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26일 영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산발적 집단 발생 상황에 대응키 위해 지역 내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요양시설 5곳과 노인주간보호시설 2곳 등 7곳 163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수 검사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증에 취약한 집단 보호 및 감염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검사는 전액 국비로 지원됐으며 거동 불편 대상자 및 교대근무 종사자를 고려해 보건소 검체 채취 4개팀이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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