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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충남도의원 '청소년진흥원장 연임 논란'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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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기간 직원 27명 사표·센터장 채용 절차적 하자…조직 안정화 촉구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의회 김동일 의원(공주1·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충남청소년진흥원장 연임 논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진흥원은 최근 원장의 연임 확정을 두고 관련 종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충남도의회 김동일 의원[사진=충남도의회] 2020.11.25 shj7017@newspim.com

김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구성원과 마찰을 빚으며 법정 소송과 충남인권위원회 주의까지 받는 등 원장 취임 이후 조직내부의 마찰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도 차원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이어 "유관 단체에서 성명서를 내고 감사과에서도 관련 투서가 들어왔다"며 감사 결과와 후속조치, 진흥원 정관상 연임 여부 기준 등을 질의하고 "리더십 논란부터 직원 반대 시위 등 법정 고발사태까지 진행 중인데 인사를 강행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캐물었다.

또 "원장이 지난 2년간 재직하면서 직원이 27명이나 사표를 던졌다. 처우도 문제지만 근무 분위기가 문제"라며 "이것은 행정살인이다. 사람을 죽여놓고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사장의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현 진흥원 파행사태의 책임이 이사장에게 있고 관련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인 제척사유가 추가로 밝혀졌다"며 "원장 임용 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적격심사가 없었다. 명명백백히 재조사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공주에 위치한 충남연구원 내 4개 센터의 내포신도시 이전과 관련해 충남연구원과 여성정책개발원의 편법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이러한 시도가 계속 이어진다면 공주시민과 함께 저지 투쟁에 나설 뜻을 밝혔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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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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