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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내년 군정운영방향,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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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이 내년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지역경제 활력에 두고, 농어업과 관광, 유통, 군민 서비스 등 모든 분야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4일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도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명 군수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마트 축제로 개최된 해남미남축제와 2년연속 전남도내 최다 판매액을 기록한 해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통한 대규모 국비확보, 기업·기관 투자유치 성과 등 경제활성화 노력이 돋보인 한해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정연설 [사진=해남군] 2020.11.24 yb2580@newspim.com

이어 "이같은 성과를 이어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고, 변화를 주도해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내년 지역경제 활력에 군정의 초점을 맞추고 군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분야별 군정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정연설을 통해 명군수는 내년 군정운영의 방향을 △모두가 살기좋은 농어촌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 기반 확충 △지역 활력 및 생활안전 강화 △배려하는 복지 확산 △군민중심, 공감행정 실천 등으로 제시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치유농업 육성 및 스마트 농업 확산,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비대면·체류형 관광기반 조성, 관광빅데이터 정책 반영, R&D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 예방적 돌봄서비스 강화, 스마트 에이스(ACE) 행정 추진 등에 중점을 두었다.

군은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해 2021년 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6.4% 증액된 7869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명현관 군수는 "내년에는 대내외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혁신을 감행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공정하고 살기좋은, 빛나는 해남 완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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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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