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내달 18일까지 지역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인구의 분포, 경영형태 및 지역별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농림어업 부문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통계조사로 5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이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 시점(12월 1일 0시)의 7641 농림어가와 292 행정리이며, 농가·임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 지역 총 4종 조사표 127개 항목이다. 올해는 수경재배면적 등 19개 항목이 조사에 반영됐다.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각 분야 정책 수립과 기초자료 표본조사의 표본 추출틀로 활용되게 되며, 조사방법은 비대면 인터넷조사와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비대면 인터넷조사는 지난 23일부터 19일간 인터넷(www.affcensus.go.k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가구에 배부된 조사 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로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