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밀레니얼·Z세대 주식플랫폼 '로빈후드', 내년 1분기 IPO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식통들 "로빈후드, 주간사 선정 위해 접촉"
8차 자금조달 때 기업가치 117억달러 평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밀레니얼 및 Z세대 개인 투자자들의 대표 주식투자 플랫폼, 모바일 증권 스타트업 로빈후드(Robinhood)가 내년에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로빈후드 주식 거래 앱 [출처=업체 홈페이지]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을 요구한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이르면 오는 2021년 1분기에 IPO를 계획 중이다. 회사는 현재 주간사 선정을 위해 금융기관들과 접촉 중이다.

다만 이러한 계획은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바뀔 수 있고 아예 철회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회사 측에 확인을 위한 취재요청을 했지만 논평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로빈후드는 최근 제8차 자금조달을 통해 4억6000만달러를 모금했다. 회사 가치 평가 수준은 117억달러로 올랐다고 회사가 9월에 밝힌 바 있다.

로빈후드 투자사들로는 세쿼이아, DST 글로벌, 리빗 캐피털, 인덱스 벤처스, D1 캐피털 파트너스, 앤드리슨 호로비츠 등이 있다. 

스탠퍼드대 졸업생 2명이 올해 설립한 회사인 로빈후드는 모바일 플랫폼 하나로 주식과 펀드뿐 아니라 옵션, 금, 가상화폐 거래도 가능하다. 설립된지 일년도 안 됐지만 1300만개가 넘는 계좌를 보유 중이다.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으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로빈후드 사업모델도 각광받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시장구조 연구 책임자인 래리 탭은 로빈후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점과 사업모델이 색달라 더 많은 중개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직까지 로빈후드와 경쟁하는 일은 어렵다"며 업체에 견줄만한 경쟁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