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17일 본관 8층 회의실에서 '국세행정 국민참여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직업군과 폭넓은 연령대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은 비대면 납세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손택스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토론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식에 앞서 국민참여단의 역할, 활동방법 및 논의주제를 공유하는 온라인 킥오프(kickoff) 회의와 손택스 이용 시 발견한 불편사항,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2차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진행할 회의에서는 그간 수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정책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세청 소관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성빈 부산국세청장은 "납세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 개선의견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감없이 제안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가치있는 발전방안이 국세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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