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도시형교통모델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균형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원주시 포함 총 20개 지자체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원주시는 시내버스 회사의 주 52시간 근무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에 따라 버스 노선이 폐지되는 지역에 강원도 최초로 '공영버스'를 도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 시내버스와 택시가 다니지 않는 벽지마을에 '맞춤형 희망택시'를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분이라도 이동권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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