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021년 초부터 1)ESS 지원책 연장 가능성, 2)RE100 시행으로 인한 산업용 ESS 수요, 3)송배전 투자 회피 위한 한국전력의 주파수조정용 ESS 수요 등을 기대. 미국 등 해외 ESS 시장 공략도 주목. 2020년은 CoVID-19, 보수적인 한전/대기업 투자, 공기업 대상 입찰 제한, 손상차손 등 악재가 겹쳤던 한해. 2021년은 입찰 제한 해제, 손상차손 규모 축소 등 악재 해소에 더해, 대기업 및 한전의 구조적인 설비 투자 증가가 이어지는 한 해가 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2021년 영업이익 1,951억원(+38.3% YoY) 예상. 2018년 수준이며, 성장 환경은 2018년 대비 더 개선. 2021년 실적 개선 + ESS 시장 회복 기대감 유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문경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0년 10월 3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24일 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0,000원, 메리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0,000원 대비 1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82,000원 보다는 -2.4%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1,214원 대비 36.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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