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2일 시청에서 시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민선7기 시장 공약이행 사항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공약실천계획 조정 안건을 심의한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배심원단 구성을 의뢰했다.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최종 55명을 선정했다.
회의에서는 이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관련 교육, 시민배심원단 분임 구성 등이 진행됐다.
오는 17일 2차 회의, 12월1일 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배심원단 운영결과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이용섭 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