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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이낙연·이재명 공동 선두…바짝 쫓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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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이낙연·이재명 21.5%
윤석열 지지율 10.5%→17.2% '껑충'…'3강 구도' 형성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020년 10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나란히 공동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율이 10%대 후반으로 폭등하면서 이낙연·이재명·윤석열 3강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2020년 10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자료=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는 21.5% 지지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낙연 대표가 6개월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 대표 선호도를 따라잡았다. 이 대표 지지율은 전월보다 1.0%P 하락한 21.5%를 기록했고, 이 지사는 전월보다 0.1%p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두 주자는 동률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부산·울산 ·경남(PK)와 충청권, 대구·경북(TK), 인천·경기, 20대와 30대, 진보층, 무직과 학생, 가정주부에서 하락했고 호남과 서울, 보수층, 노동직과 자영업에선 상승했다. 이 지사는 PK와 TK, 30대, 보수층, 학생, 가정주부에서 상승했고, 호남과 20대, 40대, 진보층, 노동직에선 하락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지율 최고치를 갱신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윤 총장 지지율은 전월대비 6.7%p 오른 17.2%를 기록했다. 

윤 총장 지지율이 대부분 계층에서 오른 가운데, 인천·경기와 PK, TK, 30대와 50대, 20대와 40대, 보수층과 중도층, 자영업과 가정주부, 무직에서 주로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p 내린 4.9%를 기록했다.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섰다. 안 대표는 호남과 충청권, 서울, PK, 50대 이하, 중도층과 진보층, 학생과 사무직, 노동직, 가정주부에서 하락했다. 

홍준표 무소속의원은 전월보다 2.5%p 빠진 4.7%로 5위로 집계됐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4%p 내린 3.6%였다. 

이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3.3%), 추미애 법무부 장관(3.1%), 원희룡 제주도지사(3.0%), 김경수 경남도지사(2.2%), 유승민 전 의원(2.2%),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1.5%),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1.3%), 김부겸 전 의원(1.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0.7%, 없음은 6.1%였다. 모름 및 무응답은 2.2%였다. 

이번 리얼미터 조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25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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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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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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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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