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9일 15:59
최종수정 : 2020년10월30일 08:3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