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여수시는 타 지역민을 대상으로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항로 여객선비를 50%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외지인은 누구나 여객운임의 반값이라는 할인 혜택을 받고 거문도, 초도, 손죽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단 나로도항을 이용할 경우 여객선비가 지원되지 않는다.
여수시민은 여수~거문도‧금오도‧하화도 등 여수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모든 항로 여객운임의 5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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