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9일부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노인여가복지시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차단, 예방활동 강화 속에서 운영한다.
운영을 재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 1곳, 경로당 451곳, 노인교실 8곳이다.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교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면 개방한다. 경로당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경로당 내 식사도 방역지침에 따라 금지한다.
이번 개방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지침(6판)에 따라 철저한 감염 대응조치 후 운영된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시에는 지역·시설별 특성, 위험도 분석에 따라 운영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방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