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올해 열린 어린이집 23개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열린 어린이집은 공간의 개방성이 높고 보육프로그램을 비롯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집이다.
삼척시는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서로 신뢰하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열린 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45개소 중 4개소를 신규 선정하고 기존 열린어린이집 19개소 중에서 2개소를 재선정, 17개소를 정기점검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원하는 시설은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이달 말 최종 선정된다.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시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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