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도내 예비 청년 창업가 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지원절차 중 청년 창업의 마지막 과정으로 경쟁오디션 평가와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는 외식업에 도전하는 도내 예비 청년 창업가 20명을 선정하여 '청년 창업 성공모델 발굴 및 창업 성공률 향상'을 목표로 금년 6월부터 9월까지(3개월간) 홍석천 사관학교장과 전문교수진, 쉐프들의 지도를 통해 "창업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단계별 창업패키지 지원으로 창업역량을 향상 시켜왔다.
홍석천 사관학교장은 "온라인 품평회를 지켜봤는데 코칭을 조금만 더 받으면 돈이 되는 아이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며 "사실은 이렇게 관에서 주도하는 행사들이 형식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들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일상에서 자유롭게 지낸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경상원이 청년 창업가 분들의 버팀목이 되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