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서울 초1, 19일부터 매일 학교 간다…중1도 등교수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0명 이하 서울 초·중·고 132곳, 매일 등교 가능
초1·중1 매일 등교 방침에는 의견 엇갈려…논란 될듯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전국 학교 밀집도 기준이 3분의 2로 완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초등학생 1학년의 매일 등교 수업을 실시한다. 중학교 1학년도 학교 상황에 따라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교수업 기준을 마련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 1주일 가량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9일부터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왼쪽)이 지난 8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유초중고 원격수업 전환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력조치 방안 관련 브리핑를 하고 있다. 2020.08.25 dlsgur9757@newspim.com

앞서 교육부는 전날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리두기 2단계 적용이 1단계로 낮아지면서 초·중학교 등교 인원을 기존 3분의 1(고교 3분의 2)에서 3분의 2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달 기자 간담회를 통해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추이 등을 고려해 초1·중1의 매일 등교 방침을 교육부에 건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교육부도 전날 초1·중1의 매일 등교 방침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기초 학력과 학교 적응이 필요한 저학년의 등교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교육청의 요구를 일부 반영했다.

아울러 소규모학교의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300명 이하의 서울 초·중·고 132곳은 학교장 결정에 따라 3분의 2 이상에서도 등교수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학교 측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매일 등교수업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초1·중1 매일 등교 방침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다소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일부 교육청 의견을 반영해 전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방역수칙과 무관하게 결정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학교 현장에서도 특정 학년을 매일 등교시키는 것과 관련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인천의 한 중학교 교사는 "초등 1학년의 매일 등교는 필요하다는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학교 1학년이 매일 등교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라며 "학력을 집중적으로 보강해야 하는 중2의 등교수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