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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13일부터 비대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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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비대면 전시 형태로 전환하고 오는 13일부터 신흥근린공원 내 핑크뮬리와 국화로 조성된 '다이로움 익산 행복 정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다이로움 익산 행복 정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핑크뮬리와 국화를 식재해 조성했다고 전했다.

 익산시가 천만송이국화축제를 비대면 전시방식으로 전환하고 중앙체육공원 옆 신흥근린공원에 핑크뮬리와 국화로 조성된 '다이로움 익산 행복 정원' 꾸며놓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익산시] 2020.10.08 gkje725@newspim.com

중앙체육공원과 문화원 건너편 시유지를 연결해 산책할 수 있도록 핑크뮬리, 국화 등 가을꽃 10만여점과 국화 조형물, 각종 포토존 등을 설치해 힐링 공간을 조성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시전략사업과, 기술보급과, 늘푸른공원과, 교통행정과, 상수도과, 도로과 등 6개 부서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원 내 부지와 산책로 정비, 임시주차장 조성, 상수원 보호펜스 보수 등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신흥근린공원 외에 유천생태습지, 배산체육공원, 익산역 등 주요 도심과 터미널, 쥬얼리 팰리스 등 9곳에 행복·힐링·희망·용기 등을 주제로 '다이로움 익산 국화전시 2020'공간을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국화조형물과 국화작품, 다양한 포토존을 도심 곳곳에서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

국화축제에서 관람객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익산국화연구회원들의 국화분재 작품 전시회는 익산역 서부주차장 연결 통로에 오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품된 100여점의 작품들은 올 여름 긴 장마와 코로나19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팀별 분산교육을 실시하며 이뤄낸 열정과 노력의 산물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화연구회는 2008년 결성돼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국화재배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재배하여 매년 국화분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회원들은 전시 기간 중 해설사로 참여하여 관람객들의 국화분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핑크뮬리, 형형색색 국화를 통해 잠시나마 시민들이 위로받고 가족·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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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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