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이 주관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덕정 경기꿈틀'이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1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덕정 경기꿈틀은 덕정동 일대 연면적 1만1064㎡,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기존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스포츠·문화·교육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과 복합화해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5개 기반시설을 통합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의 각 세대에 필요한 돌봄, 문화, 창업, 교육 등의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체육 수요 충족뿐만 아니라 생활SOC 시설 이용편익 증진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목전에 둔 양주시는 지난해 생활SOC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 일상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구도심 내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