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공간 확보를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내달 8일까지 시군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2259개소 가운데 도는 12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각 시군은 시설별 30% 이상 표본을 선정해 점검한다.
지역별 어린이 놀이시설 개수는 ▲청주시 1207개 ▲충주시 317개 ▲제천시 204개 ▲보은군 16개 ▲옥천군 47개 ▲영동군 38개 ▲증평군 70개 ▲진천군 144개 ▲괴산군 29개 ▲음성군 147개 ▲단양군 40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관리주체 자체 점검 결과 기록 보관 여부 ▲법정 의무사항 확인 ▲방역수칙 준수 실태점검 등이다.
아파트와 공원 등 야외에 설치돼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방역관리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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