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덕·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부가 15일 지난 9월 초 잇따라 경북 울진과 영덕 등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울릉군, 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울진군과 영덕, 울릉군 등 경북지역 피해 지자체는 이날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태풍 피해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속도가 붙게 됐다.
정부는 이날부터 태풍 피해 지자체에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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