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었던 소방공무원(소방경 이하, 6급 상당)들도 직장협의회를 설립 및 가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16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에 출범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소방관들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고충 처리 등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된다.
최정식 동부소방서장은 "직장협의회 설립을 축하한다"며 "직장협의회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직원 복지, 소방서비스 수준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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