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11일 청년창업단지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굴비골영광시장 점포 4개소에 입점할 청년상인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자부담을 통해 자율적인 인테리어 구상과 창업 아이템을 적극 반영하는 등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영광군에 거주(예정)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청년점포에 간판, 실내 도색 및 화장실 공사 등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해 청년들이 도시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