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8일까지 읍·면을 순회해 예취기 사전 점검과 사용요령 및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매년 추석을 맞아 휴대용 예취기를 이용한 벌초가 이뤄지고 있으나, 점검되지 않은 예취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사용 부주의로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점검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며 순회 일정에 따라 해당되는 날짜에 예취기를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된다.
비대면을 원하는 사람은 성명, 주소, 전화번호, 고장내용을 적어 기계와 함께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점검과 수리 후 예취기를 찾아갈 수 있다. 비대면의 경우 사용방법과 안전교육은 전화로 진행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기계 순회 점검으로 안전한 예취기 사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