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재난 안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논문 공모전은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의 폭을 확대했다. 공모 주제도 재난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범위를 넓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미세먼지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미세먼지와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관계'가, 2018년도에는 지진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2017 포항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및 시나리오 기반 지진 재해지도 구축'이 각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된 원고작성법을 준수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대상 1명(팀)에게는 행안부자관상과 5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 된다.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최근 재난유형이 다양해져 위험요인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졌다"며 "재난을 사전 예방하거나 그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연구의 필요성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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