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서 발생한 '동충하초'발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르던 경북지역에서 해외유입 감염 사례 1명이 발생해 5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431명으로 집계됐다. 동충하초발 추가 확진자가 다행히 수그러들고 있는 양상을 보이면서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칠곡 거주 40대 내국인 A씨로 브라질 출장을 갔다가 지난 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같은 날 칠곡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4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했다. A씨는 무증상 감염 사례이다.
경북 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치료 확진환자는 34명이며, 이 가운데 31명은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경주동국대병원에서, 3명은 타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또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받고 있는 확진자는 11명이다.
어제 하루동안 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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