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태풍 '바비'로 피해를 입은 군서면 만곡리 배 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 부족 심화 현상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도모와 피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의 응급복구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군청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과수 낙과 피해현장을 찾아 낙과줍기, 지지대 세우기 등 농업시설물의 응급복구를 위해 실시했다.
낙과로 인한 병충해 전염 등 2차 피해 방지 등 농촌 환경 정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매년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애써 가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농가들은 농작물 관리요령에 따라 배수로 정비와 비닐하우스 결박, 과수 지주목 설치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