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제29회 진주시민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했다고 1일 밝혔다.

시 체육회는 예년과 달리 읍‧면‧동 체육회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체육대회를 기획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우려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진주시민체육대회는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체육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행사였으나,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개최를 계속 연기해 왔다.
김택세 회장은 "진주시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돼 안타깝지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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