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여성 세신사 2명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집단 감염 우려를 낳았던 부산 해운대온천센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는 의심환자 1196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6명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지역 총 확진자는 291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부산 286번, 287번, 288번 확진자는 285번 확진자 접촉자이다
이중 286번 확진자와 285번 확진자는 가족관계이다. 285번 확진자와 287번, 288번 확진자는 지인관계이다.
부산 289번 확진자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한 257번 확진자와 가족 관계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0번과 291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으며 지난 21일, 24일 각각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왔다.
해운대구 소재 해운대온천센터의 경우 2명(227번, 284번 확진자)의 세신사가 확진 받정은 받았다.
해운대온천센터 직원 및 이용자 대상 총 1394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다.
이중 2명의 세신사와 동일한 시간대에 머물렀으며 이중 세신을 받은 56명, 해당시설 직원 42명을 포함해 98명이 자가격리 조치했다.
감염경로를 밝혀내지 못한 부산 198번 확진자는 현재 위중한 환자 5명 중에 한 명이며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고 있어 정확한 역학조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198번 확진자는 경남 202번, 203번 확진자와 가족관계이며 지난 13일 울산 컨트리클럽을 이용했지만 골프장에 수많은 그룹의 일부로 판단하고 있어 슈퍼 전파자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