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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 주가는 상승세 유지...8월 고용지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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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다가오는 8월31~9월4일 주간 뉴욕증시는 8월 한달 오름폭으로는 36년래 최고수준을 보인 S&P500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을 품고 있다. 투자자들은 금요일 발표되는 8월 비농업고용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이미 뉴욕증시는 140만개까지 증가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이를 반영했다.

투자자들으 또 잭슨홀 미팅에서 언급된 2% 평균인플레이션목표제에 대한 미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의 언급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일시적으로 2%를 넘어서는 물가 상승이 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뉴욕증시가 한달 이상 기다려온 애플주식과 테슬라주식의 액면분할이 주간 첫날 실시된다. 시장의 반응이 관심거리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60포인트(0.57%) 상승한 2만8653.87에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46포인트90.67%) 오른 3508.0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0.30포인트(0.60%) 상승한 1만1695.63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 S&P500지수는 약 3.3% 상승했다. 이런 추세라면 S&P500지수는 1986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8월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우지수는 약 2.6%, 나스닥지수는 3.4% 각각 올랐다.

다가오는 주초에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 액면분할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킹스 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폴 놀테는"기술주는 불황기 투자처가 됐다"며 "모두가 기술주에 돈을 쏟아붓고 있어 모멘텀은 확실히 기술주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놀테는 "주식시장은 현재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에 있다"면서 "연준이 오랫동안 금리를 건드리지 않을 것을 인식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S&P500지수 주간 추이 [자료= 인베스팅닷컴]

◆ '평균인플레목표제' 언급 이어질 것...금요일 '8월 비농업고용' 지표 주목

월요일 애플과 테슬라 주식의 액면분할은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다. 이외에 지난주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미 연준의 평균인플레이션목표제에 대한 각 지역 연은총재 등 연준 관계자들의 추가적인 언급을 투자자들은 주목할 것이다.

엄밀한 정책보다는 평균을 목표로하는 연준방침으로 인플레이션이 2%를 상당 수준 넘어가도 이를 용인하겠다는 것이다.

제플리스 수석이코노미스트 아네타 마르코브스카는 "시장의 반응은 약간 혼란스러웠다"면서 "채권 수익률이 특히 장기물 중심으로 올라가면서 상당한 기간동안 저금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주간 연준 관계자들의 추가적인 발언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가오는 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 8월의 고용수준이 어느정도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금요일 발표되는 비농업고용지표가 최대 관심사다.

뉴욕증시는 140만개 이상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이 수준을 주가에 이미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140만개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더 늘어났는지 여부가 주가를 움직일 것이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7월의 176만개 일자리보다는 적은 140만개가 8월에 증가하고 실업률은 10.2%에서 9.8%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매주 발표되는 주간실업급여청구건수와의 상관관계가 낮아져 실업률은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시장에서는 일자리수 증가폭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현수준에서 유지되느냐 아니면 더 올라가느냐를 두고 밀고 당기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웰스파고 채권전략헤드 마이클 슈마흐는 "기대 이상으로 고용이 늘어나면 증시의 위험 선호도가 폭발할 수도 있다"면서 "현재 시장은 그 이하를 반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8월 고용상황과 함께 향후 증시의 모멘텀에 중요한 요소는 정부의 추가경기부양책이다. 이것이 빨리 결정되지 않으면 연말까지 소기업들은 견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슈마흐는 "소기업들이 향후 6개월을 건너가기 위한 다리가 없어 생기는 새로운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주요 경제지표

이번 주간 주요지표 발표 등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31일(월)에는 시카고 PMI가 발표된다.

아틀랜타 연은총재 라파엘 보스틱과 연준부의장 리차드 클라리다의 연설이 있다.

1일(화)에는 제조업 PMI/ISM, 건설투자지출 지표가 나온다.

2일 수요일에는 공장발주현황, 베이지북이 나온다.

뉴욕 연은총재 존 윌리엄스와 클리브랜드 연은총재 로레타 메스터의 연설이 있다.

3일 (목)에는 주간실업급여청구건수, 무역수지가 발표된다.

시카고 연은총재 챨스 에반스가 연설한다.

4일 금요일은 비농업고용리포트가 나온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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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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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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