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이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라는 민선 7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에 나섰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내년도 역점사업과 신규사업을 보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대책 및 예산편성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군정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주요사업 실천전략 마련 등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2022 보물섬남해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해 2021년은 관광수용태세의 획기적 개선과 관광인프라구축, 접근성 및 교통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광객 8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1년은 민선 7기 주요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사업의 성과를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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