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광화문집회와 사랑제일교회 연관 지역감염 사례가 이어지던 경북지역에서 25일 해외유입 사례 1명이 발생해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40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이후 이날까지 10일째 가파르게 증가하던 광화문집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경주 거주 카자흐스탄 국적의 10대 A군으로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이튿날인 11일 경주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23일 격리해제 위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지역에서는 광화문집회 이튿날인 지난 16일 이후 이날까지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광화문집회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가장 많으며, 사랑제일교회 연관 7명, 지역감염 7명, 해외유입 사례 2명 등이다.
이날 현재 경북지역 격리치료환자는 35명이며, 이 가운데 33명은 안동.포항의료원에서, 2명은 타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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