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올해 삼토페스티벌 행사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삼토페스티벌은 오는 10월 중 4일간 댄싱공연장 주차장과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원주푸드를 주제로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한마당 대축제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원주시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실시하는 삼토제례와 제5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내년 삼토페스티벌 축제에 더 많은 역량을 집결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